[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LG하우시스가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 필름 사업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비앤지스틸에 매각하려던 계획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LG하우시스는 31일 공시를 통해 현대비앤지스틸과의 양해각서(MOU)를 해제하고, 양사간 협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LG하우시스는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사업부를 매각하기로 하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매각 주관사로 정한 바 있다. 지난 1월 26일에는 현대비앤지스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당시 소식이 전해지자 현대비앤지스틸은 하루 사이에 30%나 주가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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