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년들을 글로벌 전문가로 육성할 ‘40기 무역마스터 과정’, ‘41기 SCIT마스터 과정’을 29일부터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문가 육성지원사업의 하나인 이 과정은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과정을 신청한 강남 거주 만 34세 이하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에게 교육비의 50%가 지원된다. 무역마스터 과정은 ▷무역 및 마케팅 전문지식 ▷비즈니스 외국어(영어·중국어·스페인어 등) ▷인성·취업 특강, 현장견학 등이 진행되며, SCIT마스터 과정은 ▷정보·통신 ▷외국어(개인 및 팀 프로젝트) ▷역량강화 등을 교육한다. 약 6개월 과정이다. 수료 후 관련 기업체 매칭 등 취업연계도 제공한다.

한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