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올해 1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김지수 주무관(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주무관은 시민·공직자 등 44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63표(37%)를 얻어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지난 달 3일 ‘칭찬합니다’ 게시판을 통해 시민 칭찬을 받았다.
한 시민은 “간병인 지원을 알아보던 중 김지수 주무관과 연락하게 됐다”면서 “민원인이 초조하게 기다릴 것을 걱정했는지 바쁜 와중에도 먼저 전화를 해주고, 진행 상황을 친절하게 안내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민원인 마음까지 치유해준 정성어린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칭찬글을 게시했다.
김 주무관은 염태영 수원시장 표창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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