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회장,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구심체 역할에 최선”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심 회장은 지난 3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코로나19와 불확실한 경기로 인해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경영 상황에 처해 있지만 인천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 위기극복과 정책과제 발굴을 통한 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공인들의 현안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정책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회장은 이어 “회원사의 제품 전시관 등을 포함한 글로벌마케팅센터와 산업단지 융·복합센터 건립 실현과 인천공항발전협의회 창립 및 인천항발전협의회의 기능 강화를 꾀해 지역경제의 양대 축인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의 활성화를 통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제시했다.

심 회장은 임기 동안 사회공헌 활동을 제시해 반기업 정서를 해소하고 기업과 지역사회의 친화적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했다.

심 회장은 오는 2024년 3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