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간부 2명이 부하 직원들에게 갑질과 폭행·폭언 등을 했다는 의혹으로 대기발령·전출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강남서 과장급 A경정을 대기발령하고 계장급 B경감을 서울 내 다른 경찰서로 전출했다. A경정은 지난해부터, B경감은 2019년 말부터 형사 사건 수사를 담당해 왔다.
이 두 사람은 부하 직원들에게 밥값과 술값을 대신 내도록 하고 폭언을 한 의혹을 받는다. B경감은 부하 직원의 귀를 잡고 흔들고 팔 사이에 머리를 끼워 압박하는 등 폭행한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해자 분리 원칙에 따라 인사 조처를 했다"며 "사실관계를 본격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