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양천중앙도서관이 ‘양천구 올해의 한 책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발대식은 6일 오후 4시 양천중앙도서관 지하1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올해 양천구 지역활동가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와 도서관 사서들이 함께 회의를 거쳐 ‘다시, 함께’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선정한 4개의 도서는 ‘꽃잎아파트’, ‘편의점’, ‘체리 새우:비밀글입니다’, ‘지금 또 혐오하셨네요’다.
‘2021 한 책 발대식’에는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체리 새우:비밀글입니다’의 저자 황영미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립 공공(작은)도서관과 관내 초·중·고교 도서관, 사립 작은 도서관, 청소년 독서실 등과 연계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여 한 책 사업을 펼쳐 갈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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