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이 봄의 향기를 가득 담은 일월산 산나물을 본격적으로 수확해 출하, 소비자들 입맛 공략에 나선다.
4일 영양군에 따르면 산나물 중 단연 최고라 불리는 어수리는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다 해 ‘어수리’라 이름 붙여졌을 정도로 귀하게 취급받아 온 최고급 산채다.
어수리는 특유의 맛과 향으로 입소문을 통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대량생산을 하게 되면서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현재 군 지역 내 30여 농가 4만1752㎡에서 23t의 어수리를 재배할 정도로 재배량이 급증하고 있다.
뛰어난 맛과 함께 각종 무기질과 섬유질, 비타민이 풍부해 당뇨·변비·소화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동의보감에는 피를 맑게 해준다고 기록돼 있는 등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수리는 군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온라인 판매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