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온라인 게임머니를 팔 것처럼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실형을 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A(25)씨는 2019년 5월 한 사이트에 ‘리니지M 다이아(게임머니의 일종)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남성에게 69만원을 받아 챙겼다.
같은 방식으로 그는 같은 해 7월까지 4명에게서 총 3890만원가량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그러나 해당 게임머니를 보유하지도 않았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휴대폰 판매 영업사원으로 일했던 그는 동료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대전지법 형사5단독 박준범 판사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박 판사는 “피해자들에게 아무런 피해 보상을 해 주지 않은 데다 피해자들이 민사소송을 제기하면 돈을 주겠다고 운운하는 것으로 볼 때 잘못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