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무갑 간 확장공사-2.35km, 4차로확장, 총사업비 219억5000만원
무갑~광동 간 개량공사-4.67km, 2차로개량, 총사업비 326억9000만원
[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산이~무갑’, ‘무갑-광동’ 등 지방도 325호선 2개 구간 확장·개량 사업이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1~2025, 5개년)’에 반영돼 확정·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가 수립, 고시한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20개 구간 중 광주시는 지방도 325호선 2개 구간이 포함됐으며, 산이~무갑 간 확장공사(2.35km, 4차로확장, 총사업비 219억5000만원), 무갑~광동 간 개량공사(4.67km, 2차로개량, 총사업비 326억9000만원)이 각각 추진된다.
지방도 325호선 산이~무갑 구간은 도로 주변으로 초월물류단지와 인근 산업시설 등으로 상습적인 교통정체와 화물차량의 급증으로 지역주민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무갑~광동 구간은 도로폭이 좁고 노후돼 지역주민 이용의 불편을 겪었던 도로다.
이로인해 광주시는 지역주민 통행의 안전 및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해당 도로에 대해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확장 및 개량을 건의했고, 마침내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 및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헌 시장은 “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확정·고시돼, 도로가 완공되면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산이~무갑 도로는 2022~2026년 4년간, 무갑~광동 도로는 2022~2028년 6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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