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손오공 주가가 연이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분 기준 손오공 주가는 전장보다 220원(6.27%) 오른 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7.8% 급등해 413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전날 손오공은 하루 상승제한폭인 30%까지 올라 3510원에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손오공은 디즈니 관련주로 꼽힌다.
최근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웨이브 등에서 디즈니 콘텐츠를 철수하면서 국내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과 관련해 손오공의 사내이사인 제임스 노가 과거 월트 디스니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관련주로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손오공의 연결 영업손실 12억2121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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