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채윤희)는 최근 제8기 위원회 출범 후 당면 현안사항 공유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전⸱현임 위원장 간 ‘업무 인수인계식’을 마련했다.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영등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 영등위를 이끈 이미연 전임 위원장과 앞으로 3년을 이끌어 나갈 채윤희 위원장이 급변하는 영상산업 환경 속 영등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영등위 사무국은 부서별 업무현황과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해 전임 위원장이 부연 설명하는 형태로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했다. 채윤희 위원장은 “올해는 큰 변화의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등급분류 업무 및 제도 개선 등을 위해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사무국에 당부했다.
앞서 영등위는 3월 26일 자로 제8기 위원회가 출범하고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채윤희 위원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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