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홍준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홍기),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65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가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대회에서 홍준호 신문협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혼돈과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뉴스에 대한 갈증이 커지자 정통 저널리즘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며 “신문이야말로 ‘진짜 뉴스’의 심장부이자 발신기지”라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이어 “신문이 저널리즘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뉴스 저작물의 가치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에서 “신문인을 ‘진실 앞으로 국민을 인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언론의 핵심인 신문이 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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