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국립종자원은 4일 네덜란드 원예작물 검사기관인 낙타운바우와 새로운 식물 품종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또 종자 품질인증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전문가 교류, 개발도상국 대상 연수과정 운영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낙타운바우는 연간 1700여건의 신품종 재배심사를 담당하는 세계적인 종자품질 검정기관이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내년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의 지식재산권 인식제고와 식물 신품종 보호제도 정착을 위한 실무연수 프로그램을 낙타운바우와 공동 운영해 국가 간 협력모델의 토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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