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은 최근 민간 공원 시행사인 평택석정파크드림㈜)과 ‘평택 석정 화성파크드림 신축공사’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 일원에 대지면적 5만751㎡, 연면적 20만4773.77㎡에 지하3층, 지상29층 공동주택 1337가구 및 부대 시설이 들어서며 공사도급액은 2477억원이다.
이 사업은 평택시에서 진행하는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장기간 토지소유자 재산권 행사 제한 및 각종 민원 대상이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공원 시설에는 19만6430㎡ 면적으로 가족 피크닉장, 숲속 잔디마당, 야외 공연장, 전망 쉼터, 주차장 등과 공원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결로 등이 들어선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석정근린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자본이 참여해 장기간 묶여 있던 공원부지를 주거와 공원이 어우러진 새로운 공간으로 만는 것”이라며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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