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BGF리테일 주가가 실적 개선흐름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오전 10시 4분 기준 전일보다 6000원(3.77%) 오른 1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BGF리테일의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심이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BGF리테일은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2% 늘어난 1조801억원, 영업이익은 24.7% 증가한 2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은 앞으로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점포 순증 가이던스가 1000개인 점을 감안할 때 2분기와 하반기엔 역대급 성장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마진율 역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주 연구원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저마진 상품에 해당하는 담배 비중이 높아졌지만 다시 고마진 상품 카테고리 회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BGF리테일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목표주가로 20만5000원을 제시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