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음식점 식문화 개선 이행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음식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덜어 먹기 등 식문화 개선 이행 여부를 조사하고, 실천을 독려해 안전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위해서다. 수원시 일반음식점 30개소를 표본조사한다.
지난해 11월 표본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는 제외한다. 오는 13~16일 점검반이 업소 방문해 현장 조사표로 7개 항목을 조사한다. 현장에서 미이행 업소를 발견하면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를 할 방침이다. 조사 내용은 ▷국, 찌개, 반찬 등을 덜어 먹을 기구 제공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포장, 개인 수저 사전 비치 또는 개별 제공) 여부 ▷ 영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거리두기 실천·비대면 결제 여부 등이다.
수원시는 오는 11월 식문화 개선 이행 현황 파악을 위한 정기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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