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12일 오는 23일까지 12일간 ‘꽃길응원 진로상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진로상담 서비스를 널리 알려 청소년의 진로 선택과 성인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헤럴드DB]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헤럴드DB]

워크넷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 성인 등을 대상으로 국내외 취업, 직업·진로, 학과 선택, 이·전직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총 17명의 전문 상담사들이 진로상담을 진행하며, 2020년에는 4771건의 온라인 상담이 이뤄졌다. 올해는 월평균 약 500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고 상담 건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진로상담 후에는 상담내용을 토대로, 워크넷에서 다양한 직업정보를 탐색할 수 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기 위한 직업심리검사,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 등도 연계해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 방법은 워크넷 회원가입 후, ‘진로상담’ 게시판에서 상담받은 후기를 응모 방법에 따라 SNS에 게재하고, 네이버 신청 폼에 링크 주소를 기재하면 된다. 후기를 남긴 총 100명을 선정해 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상담이 쉽지 않은 시점에 워크넷의 온라인 진로상담 서비스가 청소년과 구직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