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독일 하노버 박람회’ 온라인 투자 상담으로 해외 투자자들 어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기자재 전시에 참가해 투자유치에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2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1 독일 하노버 산업 박람회(Hannover Messe Digital Edition)’에 온라인으로 참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투자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상담을 통해 산업 자동화,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 다국적 기업들을 잠재 투자자로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변혁(Industri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내걸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파트너링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투자설명회(IR) 방식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벡호프오토메이션(BECKHOFF), 쿠카(KUK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지멘스(SIEMENS)등 산업자동화 분야를 비롯한 지능형 생산, 스마트산업 분야의 70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인천경제청은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이미 부품, 소재,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 166개 잠재 투자가를 타깃으로 1:1 미팅을 사전에 요청, 독일 소재 산업 자동화 기기 제조사와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등 8개 기업과 맞춤형 투자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오프라인 전시회처럼 직접 기업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회 웹페이지를 구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IFEZ에 관심 있는 기업들과 채팅 또는 화상 통화를 통해 투자유치에 노력할 계획이다.
김태권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투자자들에게 IFEZ의 투자 유망산업을 적극적으로 알려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경제청은 이번 하노버 산업 박람회를 포함해 해외 12회, 국내 16회 등 총 28회의 기업 유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