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주민불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사 민원창구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형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이하 공유PM) 이용량이 늘어나면서 방치된 기기로 인한 사고 발생 등 주민 안전에도 위협을 받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어디로 신고해야 할지 몰라 구청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주민 불편 발생 시 공유PM 운영사 민원창구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작해 바로 신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면 관내에서 서비스되는 6개 운영사(라임, 빔, 씽씽, 윈드, 킥고잉, 카카오T바이크)로 연결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