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은 기획재정부 주관 ‘2020년도 통합공시 점검’에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재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경영공시 의무기관을 대상으로 공시내용에 대한 정확성을 검증한다. 이번 점검에서 331개 공공기관 중 산단공을 비롯한 15개 기관이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단공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알리오)을 기관 홈페이지와 연동하고, 공시정보별 담당자를 지정해 자체 교육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산업단지통계 등 다양한 공공정보를 개방해 다양한 산업분야 활용을 돕는다.

산단공 김정환 이사장(사진)은 13일 “경영정보 공개는 국민에 대한 공공기관의 최소한의 의무”라며 “윤리경영, 투명경영으로 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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