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락운 모퉁이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숭의가든 고대영 대표에게 ‘소모임’ 프로젝트 여섯 번째 참여 업체로 선정했다.
백락운 모퉁이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숭의가든 고대영 대표에게 ‘소모임’ 프로젝트 여섯 번째 참여 업체로 선정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사회복지법인 모퉁이복지재단은 숭의가든을 ‘소모임’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참여업체로 선정했다.

소모임은 소외받는 모퉁이 사람들의 임파워먼트(역량) 강화를 위한 나눔 프로젝트의 줄임말로, 소외 받는 이웃과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지역 내 뜻있는 분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후원 프로젝트이다.

현재 인천 관내 금문종가집(미추홀구 주안동), 케이슨24(연수구 송도동), 신우리들약국(미추홀구 용현동), 하루세끼(미추홀구 주안동). 곽만근갈비탕 송도센트럴파크점(연수구 송도동) 등 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숭의가든 고대영 대표는 “우리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결정했다”며 “예전에 누구보다도 어려웠었기에 그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락운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프로젝트에 기꺼이 참여해 준 숭의가든 고대영 대표님과 임직원 어려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숭의가든은 지난 1991년 문을 연 인천의 대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특제양념에 재운 갈비와 소불고기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신세계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집에서도 숭의가든 고유 갈비맛을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