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공인중개사간 상생협력방안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GS건설이 건설 업계 최초의 건설사·공인중개사간 상생 협력 방안인 ‘자이우수중개멤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GS건설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 C-3·C-4블록에 들어서는 ‘오포자이 디 오브’의 분양을 앞두고 협력 공인중개사무소 입구에 ‘자이우수중개멤버’ 현판을 부착했다. [GS건설]
최근 GS건설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 C-3·C-4블록에 들어서는 ‘오포자이 디 오브’의 분양을 앞두고 협력 공인중개사무소 입구에 ‘자이우수중개멤버’ 현판을 부착했다. [GS건설]

GS건설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자이우수중개멤버’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채널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자이 분양 아파트에 대한 청약 정보(일정·입지·프리미엄 등)는 물론 주택가격동향 데이터, 부동산 정책·세법 관련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GS건설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 C-3·C-4블록에 들어서는 ‘오포자이 디 오브’의 분양을 앞두고 협력 공인중개사무소 입구에 ‘자이우수중개멤버’ 현판을 부착했다. 이 단지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들이 현판이 달린 중개업소를 찾아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고객들과 일선에서 만나는 공인중개사들이 부정확한 정보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아파트 브랜드와 공인중개사와 협업한다는 측면에서 자이우수중개멤버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