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IT쇼
월드IT쇼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IT전시회 ‘월드IT쇼 2021’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월드IT쇼 사무국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5G 날개를 달고 디지털 뉴딜을 펼치다’를 주제로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월드IT쇼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장이다. 올해는 300개 이상의 기업이 9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국내·외 50여개 바이어들과 국내 기업 80여개사가 행사 기간 중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수출 상담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참가분야는 ▷5세대(5G)통신 기술 ▷비대면 솔루션 ▷소프트웨어(SW)/컴퓨팅 ▷디지털콘텐츠/스마트 미디어 ▷ICT 디바이스 ▷지능형 ICT 융합서비스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등이다.

참가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월드IT쇼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또한 중소기업들의 마케팅 효과 증대 및 국내외 바이어 발굴 등을 목적으로 혁신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2021 신제품/신기술발표회’와 ‘월드IT쇼 혁신상’, ‘대한민국ImpaCT-ech대상’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월드IT쇼 2021 사무국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관계자는 “전세계인들에게 아픔을 준 코로나19로 인해 산업, 사회, 문화 전반에 찾아온 ‘뉴노멀’을 혁신해주는 기술과 제품들의 향연을 월드IT쇼 2021에서 보시게 될 것”이라며 “5G 기술의 상용화 및 발전으로 현실이 되는 디지털 뉴딜을 펼쳐나가는 기업들의 선진적인 ICT 역량의 체험장이 될 이번 전시회를 놓치지 마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