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과 해양경찰청이 비대면으로 ‘클린오션봉사단’ 발대식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과 해양경찰청이 비대면으로 ‘클린오션봉사단’ 발대식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포스코건설이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포스코건설은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인천 등 전국 4개 해안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클린오션봉사단’을 출범시켰다고 16일 밠혔다.

클린오션 봉사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해양환경 보전 업무협약 6대 과제 중 해양정화 활동의 핵심사업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지역 해양경찰서와 인천·삼척·울산·새만금 지역의 수중이나 연안 쓰레기 정화를 실시하고 기름오염 제거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또 해양경찰청이 운영 중인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참여해 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저해행위를 감시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건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