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일상 속 위생, 건강관리를 위해 휴대성을 높인 ‘크리넥스 안심손소독 스프레이’ 카카오에디션 2종(사진)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카드형 액상스프레이로 주머니, 파우치에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여행과 산책 등 외부활동 중 손을 씻을 수 없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유한킴벌리 측은 “식물유래 성분인 곡물발효 에탄올을 주원료로 해 안심할 수 있다.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 감염의 원인이 되는 유해세균을 15초 내 99.9%이상 신속하게 제거한다”며 “보습성분인 글리세린을 함유, 자주 사용해도 손이 건조해지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해준다”고 설명했다.

친숙한 카카오 프렌즈의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가 적용됐다. 알콜향 대신 알로에향을 사용해 손 소독 때 보다 편안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알레르기 유발가능 성분 25종은 첨가하지 않았고,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추세”라며 “안심손소독 스프레이는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지속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