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필로부터 골프장 회원권 받아
경찰 “조만간 수사 결과 나올 것”
[헤럴드경제]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사장)이 KT스카이라이프 대표 시절 자회사 골프장 회원권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강 사장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강 사장에게 골프장 회원권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윤용필 KT스카이라이프TV 사장도 같은 혐의로 입건됐다.
언론노조는 지난 2019년 12월 강 사장이 자회사인 KT스카이라이프TV 윤 사장으로부터 자회사의 A 골프장 회원권을 받아 사용했다며 국민권익위에 신고했다. KT스카이라이프와 KT스카이라이프TV는 방송사업자로, 임직원은 김영란법 적용을 받는다.
권익위는 지난해 6월 추가 조사를 이유로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강 사장과 윤 사장을 불러 조사하고 A 골프장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측은 당시 강 사장이 골프장 회원권을 받은 대가로 윤 사장에게 특혜를 줬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미 조사가 많이 이뤄져 수사는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