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가 28일 전국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지난해 5·18 40주년을 기념해 광주시가 제작 지원한 이 영화는 1980년 전후 국가폭력을 겪은 광주(좋은 빛)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좋은 공기)의 닮은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의 길을 이야기한다.
‘거울’, ‘안녕’, ‘눈까마스(Nunca Mas, 더 이상은 안 돼)’, ‘이름도 남김없이’, ‘쑥갓’ 등 5개의 장면에 같은 시기, 같은 고통을 겪은 두 도시의 시대상, 인간상, 자연이 어우러진 영상으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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