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유승호가 아역 시절 출연한 영화 '집으로'의 김을분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유가족에 따르면 김을분 할머니는 17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김 할머니는 2002년 이정향 감독의 영화 '집으로'에서 말도 못 하고 글도 못 읽는 시골의 외할머니 역으로 출연, 대종상영화제에서 역대 최고령 신인 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가 인기를 모으며 세간의 관심과 유명세를 견디지 못한 김 할머니는 영화 촬영지이자 고향인 충북 영동을 떠나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왔다.
빈소는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21호에 마련됐다. 발인 19일 오전. (02)2152-1360.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