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자리재단과 육성협약
현대리바트가 인테리어 시공인력 확보에 나섰다. 이 회사는 최근 들어 인테리어 시공기술이 요구되는 ‘리바트 키친’에 이어 ‘리바트 바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주방과 욕실은 여러 인테리어사업 중에서도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분야다.
양 사업은 향후 실내 리모델링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경쟁사의 경우 주방과 욕실 사업을 통해 실내 리모델링으로 진출, 회사의 규모를 급속히 키우고 있다.
현대리바트 역시 관련 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최근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홈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육성과 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공 전문가는 인테리어 분야 상담·시공·감리 전 과정을 진행하는 전문직종이다. 협약을 통해 오는 9월까지 8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한다. 재단은 위탁교육기관인 ‘한국건설직업전문학교’를 통해 180시간의 건축·목공·가구시공 기술교육을 진행한다. 리바트는 교육에 필요한 2000만원 상당의 교보재도 제공한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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