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5·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라디오 DJ로 데뷔한다고 소속사 ㈜디지엔콤은 19일 밝혔다. 오는 24일 저녁 6시 cpbc(가톨릭평화방송) FM 105.3㎒를 통해 첫 전파를 타게 될 임형주의 라디오 DJ 데뷔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 방송된다. 프로그램명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는 지난해 임형주가 자신이 오랜시간 친선대사로 몸담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코로나19 극복 대국민 캠페인송 제목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