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와당과 놀자’사업 추진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5월부터 고구려대장간마을 야외무대에서 2021년 지역문화 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인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와당과 놀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공립 박물관으로 시민들에게 열린 체험 공간이 되고자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놀자’는 사업을 2013년부터 기획·추진해 왔다.
올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고구려 와당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고구려 와당의 특징과 고구려 역사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안승남 시장은 “시민들이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와당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를 통해 고구려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문화자산의 소중함과 우리 역사를 바로 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주말(토, 일) 오전 10시와 11시 총 2회에 걸쳐 실시된다.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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