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애플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내년에도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에 강세를 보였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0% 오른 3만2천650원에 거래됐다.
김양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내년에도 애플 신제품 수혜가 예상되고, 대면적 TV 패널 비중의 증가로 전 세계 패널 수급 상황도 이 회사에 유리하게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투자증권은 내년 LG디스플레이의 매출액(27조5천360억원)과 영업이익(1조6천260억원)이 올해보다 각각 8.5%, 26.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난밤 미국 뉴욕 나스닥에서 애플 주가가 종가 기준 109.40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LG디스플레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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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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