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비건(완전한 채식주의자)’ 메뉴 취급 식당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종교·건강·생태·동물의 권리 존중 등 다양한 이유로 채식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식문화를 고려한 업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미국 등에는 비건 식당이 늘어나고있다.
내달 3일까지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채식) 메뉴 취급업소를 모집한다.
비건(Vegan)은 채소·과일·해초 등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철저하고 완전한 채식주의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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