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일본 자동차제조사 닛산은 올 회계연도 기준 상반기(4~9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해 23억달러(2조4759억원)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닛산은 미국 경제 회복에 따른 북미 지역 판매 증가, 신차 호평, 무엇보다 급격한 엔화 약세에 따른 가격 메리트 증가 등에 힘입어 이같은 호실적을 냈다고 분석했다.
이 기간 판매 매출은 8.2% 증가한 5조1400억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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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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