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대표 신혜성)가 ‘와디즈 그린메이커 2021’을 선정, 클라우드 펀딩 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다음달까지 친환경 펀딩프로젝트를 여는 그린메이커에 펀딩수수료를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성공적으로 친환경 펀딩을 성사시키기 위해 사회관계망(SNS)과 와디즈의 마케팅 채널로도 홍보해준다. 펀딩 중에는 제품을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와디즈에서 그린 메이커제품 전시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29일에는 펀딩으로 친환경 생활을 이어가려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이다. 업사이클링 업체부터 신소재 개발 기업, 식물성 대체육 생산 기업 대표들이 연사로 나선다.

와디즈는 지난해 리워드형 펀딩 내 친환경 프로젝트에서 25억원을 모집했다. 이는 전년의 친환경 펀딩 규모보다 144% 성장한 것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서포터 수는 약 2만7000여명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했다.

와디즈 관계자는 “지구의 건강과 자연을 보호하려는 그린메이커들이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서포터들과 연결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예비 그린메이커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