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자작곡이자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JTBC)의 OST인 ‘스위트 나이트(Sweet Night)’가 공개 1년이 지난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뷔의 ‘스위트 나이트’의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에서 56000만뷰를 돌파했다.

뷔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장면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의 인기가 상당하다. 공개 이후 아이튠즈 톱40 뮤직비디오 차트 1위는 물론 미국, 영국, 아랍에미리트,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총 2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지난 3월에는 호주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일본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2위, 미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19위를 기록하며 역주행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 곡은 뷔의 음악적 성과에 큰 족적을 남긴 곡으로, 118개국의 아이튠즈 1위를 점령, 뷔는 최단기간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곡의 성과에는 전 세계 라디오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탄 것이 영향을 미쳤다. ‘스위트 나이트’는 글로벌 200개국, 5만여개 라디오 채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 튜너(My tuner)에 따르면 미국, 남미, 유럽, 호주, 아랍, 아시아 등 전 대륙에 걸쳐 흘러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