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는 옥길천자전거길에 도로명주소 안내 기초번호판 7개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전거길 도로명주소를 결정하고, 지난 달 15일 결정된 도로명 및 도로구간 부여 사항을 고시했다. 자전거길 시점에서 종점까지 20m 간격마다 기초번호를 부여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위치 안내에 활용될 수 있는 장소마다 기초번호판 7개를 설치했다.
그동안 옥길천 내 자전거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주변에 건물이 없어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웠으나 위급상황 발생 시 기초번호판에 표기되어 있는 번호로 현재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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