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정치용 지휘자가 만났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29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제272회 정기연주회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방랑의 여정’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지휘자 정치용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지휘자 정치용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이번 연주회느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교수인 정치용의 지휘로 바그너의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서곡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1번’을 연주한다.

테너 김재형은 ‘네 개의 마지막 노래’를 협연한다.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은 후 슬럼프에 빠진 슈트라우스가 작곡한 생애 마지막 곡으로, 주로 소프라노가 노래한다. 테너 연주는 국내 초연이다.

shee@heraldoc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