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자녀인 장용준(예명 노엘)씨가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최근 장씨와 장씨 지인 1명을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장씨와 지인은 지난 2월26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한 길에서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으면서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등 여러 증거와 현장 상황을 토대로 폭행 혐의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씨는 지난해 6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 도피교사, 보험사기 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진행된 재판에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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