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에 속한 OK캐피탈이 최근 한국기업평가(한기평) 및 한국신용평가(한신평) 두 곳으로부터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기평과 한신평은 ▷유상증자 후 자본 적정성 개선 ▷장기자금 조달 규모 확대에 따른 유동성 지표 개선 ▷우수한 수익성 및 건전성 유지 전망 등을 사유로 OK캐피탈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OK캐피탈은 ‘한국씨티(citi)그룹캐피탈’ 인수 이후 약 5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총 자산은 2조5324억원으로, 인수 전인 2015년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0억원의 적자에서 870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04%로 인수 전에 비해 4.47%포인트 상승했다.
OK캐피탈은 하나지주 부회장과 하나생명 대표를 역임한 김인환 부회장이 경영을 맡고 있다. 홍승희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