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크래프팅(job crafting)’은 자신의 업무 가운데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을 자발적으로 의미 있게 변화시키거나 발전시킴으로써 업무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는 걸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잡 크래프팅’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자발적 직무 설계’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반려동물의 실종이나 죽음으로 상실감, 슬픔, 우울감 등을 느끼는 현상인 ‘펫 로스(pet loss) 증후군’을 대체할 말로는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을 선정했다.
이와함께 지역의 문화적 특성이나 자원 등에 혁신적 아이디어를 접목,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을 뜻하는 ‘로컬 크리에이터(local creator)’를 다듬은 말로는 ‘지역 가치 창출가’를 제안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어려운 외국어 용어를 쉬운 말로 다듬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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