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 공공기관 29곳, 아파트 11단지,주택 등 참여
[헤럴드경제(밀양)=이경길 기자] 밀양시는 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건물 조명을 동시에 끄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등행사에는 밀양시 내 공공기관 29곳뿐만 아니라 공동주택(아파트) 11단지, 개인주택, 상징물(남천교, 밀양교 등)이 참여했다. 특히 대단위 아파트 밀집지인 내이동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뤄졌다.
하영삼 환경관리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분리 배출 생활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안쓰는 플러그 뽑기 등과 같은 저탄소생활실천이 널리 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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