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가 26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전 9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원(6.64%) 오른 1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8% 넘게 오르기도 했다.
이는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의 위탁 생산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스탠리 에르크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위탁생산 시설인 안동공장을 점검차 방문한다.
앞서 정부와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노바백스 백신 4000만회분을 공급받기로 계약한 바 있다.
노바백스는 이르면 다음 달 미국과 영국에 코로나19 백신 사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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