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의 일환으로, 총 7억 원의 추가 자율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진구 추가 자율지원금은 ▷종교시설 ▷복지시설(장애인시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아동보호시설) ▷유치원 ▷기타시설(고시원, 결혼식장, 장례식장)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으로 나눠 지급된다.

복지시설에는 시설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종교시설은 시설당 50~10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비를 지원한다. 추가 발생한 미취업청년에 대한 취업장려금도 1인당 50만원 씩 지원된다. 더불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었으나 그간 지원이 취약했던 피해업종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이에 따라 관내에 위치한 사립유치원 21개소, 고시원 174개소, 결혼식장 5개소, 장례식장 2개소에 대한 지원을 추진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