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울진군이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참여 기업·인턴 모집에 들어갔다.

관내 미취업 청년, 결혼이민자, 새터민 등 취업취약계층의 취업난과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군은 이들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모집인원 충족 시 올해 사업이 마감될 수 있다.

인턴을 고용한 기업은 2개월간 150만원씩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3개월, 10개월 차에 150만원씩 총 300만원이 지급된다.

최대 2개의 기업과 2명의 인턴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인턴은 구비서류를 갖추어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이번사업으로 취업난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울진 내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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