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무관. [연합]
사진은 기사와 무관.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28일에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3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712명보다 82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20명(66.7%), 비수도권이 210명(33.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26명, 경기 169명, 울산 46명, 경남 32명, 부산 31명, 경북 26명, 인천 25명, 대구 17명, 충남 16명, 강원 13명, 충북 10명, 전북 9명, 광주·대전 각 4명, 전남·제주 각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700명 안팎, 많게는 700명대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63명이 늘어 최종 775명으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