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리사이클’ 캠페인 진행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하이트진로가 필(必)환경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업체 테라사이클과 캔, 페트 등 용기의 재활용 및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시 2주년을 맞은 청정라거-테라의 ‘청정’ 콘셉트를 강조하고 브랜드 본질의 가치에 중점을 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는 이어 BGF리테일, 요기요 등과도 함께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일반 소비자들을 리사이클 활동에 참여시켜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증대하고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요기요와 본격적인 캠페인 시작에 앞서 지난 12일부터 ‘친환경 지수 테스트 이벤트’를 요기요 앱에서 진행 중이다. 사전 퀴즈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지난 22일 시작된 캠페인 신청 절차 안내 문자를 발송해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테라를 포함한 모든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 전 과정에서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테라 출시 2주년을 맞은 올해는 더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 테라의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 국내 맥주 시장 1위 탈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그간 테라, 진로 등 총 7종의 제품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경영활동에 앞장서왔다. 지난 2019년부터는 경기도가 주관해 미세먼지 정화 효과가 큰 나무 약 3만 그루를 심고 관리하는 ‘숲 속 공장 조성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