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창립 115주년 기념식 모습.[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상의 창립 115주년 기념식 모습.[대구상공회의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달 30일 10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115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표창패와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조정목 대구국세청장, 신봉재 대구조달청장, 김윤태 대구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해 유공자들을 포상·격려했다.

대구시장상은 ㈜대웅페이퍼 김태돌 대표이사, KB국민은행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 배정호 대표, ㈜대천 조현홍 대표이사, 롯데쇼핑㈜상인점 김형준 점장이 수상했다.

㈜써지덴트 허덕수 대표이사가 대구국세청장 감사장을, ㈜한국소방기구제작소 정수환 대표이사가 대구조달청장상을, 휴먼플러스㈜ 최은호 대표이사가 대구고용노동청장상을, ㈜삼우농기 김필자 대표이사가 대경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받았다.

권영진 시장은 축사에서 “최근 대구·경북 상공회의소가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 건의를 한 것에 대해 적극 지지하고 국익을 위해 반도체 전쟁 사령탑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면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업이 좋은 일자리 창출로 사회에 기여하고 올바른 경영으로 기업이 사랑받고 기업인이 존경받는 대구를 만드는 데 상의가 중심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