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57면 등 부대시설도 갖춰
오는 10일부터 시범운영, 내달 정식운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옛 노량진수산시장이 위치했던 수협 유휴부지에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육시설은 야구장 1면, 축구장과 육상트랙 1면이다.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정식 운영한다. 노량진역 9번 출구와 연결돼있고, 노들로 및 올림픽대로 등 주요도로와도 인접해 있어 주민들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야구장과 축구장은 동호인 등 비전문 체육인에 한해 대관하며 야구장은 1일 8회 16시간, 축구장은 1일 7회 14시간 운영한다.이용요금 등 시설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체육문화과(02-820-1321)로 문의하면 된다.
주차장 57면 등 부대시설도 함께 갖췄다.
한편 이번 시설은 수협이 옛 수산시장 부지(노들로 688번지 일대) 5만여㎡를 업무시설 용도로 본격 개발하기 전 주민을 위해 3년 간 한시로 활용하는 것이다. 구에 무상제공해 구가 시설 운영을 맡았다. 이러한 내용으로 구와 수협중앙회는 작년 11월에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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