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에서 ‘백년가게·소공인’이 추가로 선정됐다.
3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백년가게 18개사·백년소공인 18개사 등 총 36곳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대구경북의 백년가게는 102개사, 백년소공인은 48개사로 늘었다.
백년가게는 한우물 및 집중 경영 등 지속 생존을 위한 경영비법을 통해 고유의 사업을 장기간 계승 발전시킨 소상인과 중소기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백년가게는 백숙이 유명한 큰나무집 궁중약백숙(대구 달성군), 2대째 한결같은 맛을 이어론 한결청국장(경북 영주), 서점 사업 한우물 경영을 실천 중인 스쿨서점(경북 영주) 등이다.
백년소공인으로 뽑힌 경북 김천에 위치한 김천방짜유기공방은 60여년간 방짜유기를 만든 이운형 명인이 유기를 전문 제작하는 곳이다.
이들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선정 업체에는 시설 개선비, 온라인 판로 연계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박만식 대구경북중소기업청 소상공인과장은 “앞으로도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지속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 발굴·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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